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벚꽃
작은나무
2019.04.05 03:58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08:40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