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10:12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6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02:12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침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9 12:54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4 16:44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02:36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21:37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