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Dec 0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11:26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6 12:03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09:58
추억追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7 12:33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8 22:26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21:12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곡비哭婢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5 11:19
낙장落張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2.02.06 11:44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