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Dec 0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02:15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1 11:01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00:17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12:14
꿈길
이월란
2008.04.21 16:16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00:11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05:51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08:43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19:24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00:10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2:18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18:28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16:05
메아리
작은나무
2019.02.21 13:38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15:03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13:03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10:25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3:20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