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생길 / young kim
by
헤속목
posted
Jan 27,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7:14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연륜
김사빈
2008.02.10 14:27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06:58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3:28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07:05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夜
유성룡
2007.09.24 08: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7:32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2:32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8:30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1:48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05:54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