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24
낙장落張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2.02.06 11:44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46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21:19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06:13
넝쿨찔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2 15:26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6 15:12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5:52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07:56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