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01:10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23:10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6 12:03
연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23 00:26
환한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4 11:32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0 11:57
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4 11:4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05:09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8:46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3:27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