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6
전체:
1,292,395

이달의 작가
2005.08.17 09:34

그립다

조회 수 6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립다/오연희


생각하면
눈물 가득 고인
눈망울이 떠오르고

말을 하면
화아한 박하향
번져온다

작아진 나를
품어주는 아늑한 가슴

늙지 않는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오늘로 날아든
그 언제가 뿌렸던 씨앗

그립다






?

  1. 자식 결혼과 부모노릇

  2. 국화차를 마시며

  3. 해변에서 1

  4. [이 아침에] 좋은 머리 좋은 곳에 쓰기(3/6/14)

  5. [이 아침에] 꽃이름 나무이름 기억하기 8/15/14

  6. 자국

  7. 말 걸기

  8. [이 아침에]꽃 가꾸거나 몸 가꾸거나

  9. 그립다

  10. 화이트 랜치 공원에서

  11. 들리지 않아

  12. 아픔에 대하여

  13. 공작새

  14. 어머니

  15. 가을속으로

  16. 남가주에서 꿈꾸는 '가을비 우산 속'

  17. 쉼표

  18. [이 아침에]오빠와 함께 했던 '추억의 창고' 11/12

  19. 넌 언제나 머뭇거려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