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차신재
2015.08.09 15:43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김학
2005.02.03 17:50
영혼을 담은 글
이승하
2004.08.31 07:45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박영호
2007.03.18 09:14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강민경
2011.02.15 20:11
글 욕심에 대하여.
황숙진
2008.09.13 06:48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11:14
첫사랑의 푸른언덕.
이인범
2007.04.22 13:32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김우영
2014.11.09 09:44
유나의 하루
김사빈
2005.07.04 06:23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07:41
여백 채우기
박성춘
2009.04.29 18:53
부부
김우영
2009.05.19 18:38
돼지독감
오영근
2009.05.04 11:53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장동만
2006.04.08 05:57
봄날
임성규
2009.05.07 02:04
신처용가
황숙진
2007.08.09 04:48
찍소 아줌마
박성춘
2015.05.15 23:14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21:43
짝사랑
강민경
2009.05.13 07:32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