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하늘호수
2015.07.27 22:03
고아심주(固我心柱)
유성룡
2011.06.15 03:20
고운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30 21:14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17:44
고향고 타향 사이
강민경
2011.01.07 19:59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2:16
고향에 오니
김사빈
2006.12.19 03:33
곡비哭婢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5 11:19
곤보(困步)
유성룡
2006.07.27 06:41
곤지(困知)
유성룡
2007.02.28 11:59
골반 뼈의 추억
서 량
2006.01.10 16:34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곳간
성백군
2007.12.13 07:24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13:38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강민경
2010.07.31 22:39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16:40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