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12:31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16:15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12:41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16:07
단풍잎 예찬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15 15:38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13:17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04:42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16:58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17:19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16:01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귀향
강민경
2006.05.29 07:33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0:38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05:16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18:14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15:19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13:59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