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5 13:04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39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18:55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21:37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8:51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8 17:08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2:33
늦은 변명
김학
2020.12.18 12:45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02:36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3 16:58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0:15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08:2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22:54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5 13:11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09:19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08:51
8월은
성백군
2014.08.11 19:35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01:58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6:35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