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2 13:46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1 12:57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