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20
언덕 위에 두 나무
강민경
2015.01.25 07:23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16:17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14:51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11:51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1:04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18:03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05:54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13:59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21:26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19:31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13:52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04:46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19:47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