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8 14:37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04:30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00:05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1:33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05:46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8:37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23:10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20:53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34
許交
유성룡
2007.11.23 15:03
봄밤
이월란
2008.03.08 15:11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05:38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6:09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