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7
전체:
1,292,273

이달의 작가

SOS!

2003.06.20 17:01

solo 조회 수:230 추천:56

보내주신 글마루 수필 원고가 제목대로 날아간 꽃향기가 돼버렷습니다. 한국에서 일정이 한 열흘 정도 더 여유가 생겨서 다른 일부터 하고 천천히 정리해서 보내려고 미루다, 이제 챙겨서 보낼려고 하니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겁니다.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급히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꼭 보내려고 합니다. 만일 안 들어와 있으면 낼 아침(토요일)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207 진짜 맞습니까? 남정 2003.05.18 908
3206 아쉬운 2등... 장태숙 2003.05.18 352
3205 축하합니다. 길버트 한 2003.05.19 369
3204 호박입니다. LA호박 2003.05.30 562
3203 드디어 솔로 2003.05.31 428
3202 넝쿨 채 호박이 남정 2003.06.01 621
3201 Re..님이 그립다시니.. 가데나호박 2003.06.03 403
3200 Re..싫어하는 남자예요.. 호박 2003.06.03 433
3199 두 군데나 다녀가셨습니다. 문인귀 2003.06.04 346
3198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남정 2003.06.06 421
3197 감사합니다. 문인귀 2003.06.10 283
3196 Re.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정미셸 2003.06.11 410
3195 Re..잊혀지지가 않아요.. 오연희 2003.06.12 410
3194 Re..미주문단에 ... 오연희 2003.06.12 312
3193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LA 호박 2003.06.20 334
» SOS! solo 2003.06.20 230
3191 Re..에구 놀래라!^^ 가데나 호박 2003.06.21 248
3190 Re..부끄럽습니다. 오연희 2003.06.22 254
3189 오여사님 일취월장 하십시요 민킴 2003.06.23 310
3188 Re..제발... LA호박 2003.06.23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