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5
어제:
12
전체:
1,292,777

이달의 작가

Re.오늘 남정님 신문기사가..

2003.06.25 02:40

LA 호박 조회 수:485 추천:50

와우!^^
멋진 사진들이네요.
역시 전문가의 눈에 비춰진 그림들이라..

바쁘신중에 이리 멋진 장면 올려주시니
고마워요.

오늘 중앙일보 신문 종교란에 카메라로 만난
"빛으로 그리는 하나님" 이라는 (부제는 "보이지 않는 손")
제목으로 영교선생님과 함깨한 사진
기사가 종교란 표지를 장식했더군요.

아마도 김영교선생님과 다른분들께서 말씀
하신것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긴 했겠지만..
기사 내용이 참 좋았어요.
예전의 임현아 기자처럼 유정원기자도 글을 아주
충실히 쓰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호박예찬론..
호호..참말로 호박 꽉잡고 계시네요.
호박인 저도 모르는 호박의 효능을 이리 꽤차고 계시니
저..정말 진짜 호박에게 부끄러워지네요.
하여튼 김샘덕분에 동욱님과 혜숙님께선 저의 필명에 대해서
다신 투정못하실거라고 믿어요.호호...

그런데 글을 저어기 맨 끄트머리에다가 쓰셔서
성질급한사람들은 안보고 그냥 가버릴까봐 걱정되요.

28일 저녁 겔러리에서 뵐께요.

* 동욱님과 혜숙님은 저랑은 오랫동안 사이트안에서
깊은 친분을 다져가고 있는 분들이예요.
특히 혜숙님은 사진에 일가견을 가지신 분으로
현제 캐나다 사진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계신분이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3187 누부야.. 김예년 2003.06.23 318
3186 Re..오마나...^^ 호박 2003.06.23 326
3185 Re..오여사님...하면 김혜숙 2003.06.23 263
3184 Re..나도 싫어^^ 김혜숙 2003.06.23 397
3183 축하드려요... file 김혜숙 2003.06.23 226
3182 Re..가슴으로 쓴 글과.. 호박 2003.06.24 265
3181 호박예찬론 남정 2003.06.24 512
» Re.오늘 남정님 신문기사가.. LA 호박 2003.06.25 485
3179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미주시인소개 2003.06.25 541
3178 다음주에 오실 손님 호박 2003.06.25 292
3177 똑.똑.똑... 수키황 2003.06.25 276
3176 축하드립니다.. 김진숙 2003.06.25 260
3175 부럽습니다. JK 동감 2003.06.25 236
3174 연희님! 이행은 2003.06.25 259
3173 조금은 우울해서... 장태숙 2003.06.25 214
3172 Re.들어오세요!^^ 호박 2003.06.26 376
3171 Re..네 이런사람이예요. 호박 2003.06.26 228
3170 Re..드뎌.. 호박 2003.06.26 252
3169 Re..제발... 호박 2003.06.26 251
3168 Re..그케말이예요... 호박 2003.06.26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