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11
어제:
24
전체:
1,292,554

이달의 작가

Re..그케말이예요...

2003.06.26 02:15

호박 조회 수:245 추천:57

쨩아님!!
우울날날이 있기에 햇빛 쨩한 날이 감사할수 있는거 같아요.
(후후^^ 공자말씀였슴다)
정말...그날 말이예요.
동찬샘의 "기차역" 영상시보고 저...아주 갔뿟잖아요.
분위기에 약한게 여자라...아니 호박이라..
조금만 불지르면 속에 있는 말 줄줄이 다..
쏟아내니...정말 속이 없는 여자 되는것 아닐까요?저...
저...속 다 비우기 전에 정말 기차여행이라고 한번
가야 될텐데 말이예요.
8월((8/10일부터하는 문학캠프)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여튼 전...어디 놀러간다하면
꼭 어릴적 소풍가는것 처럼 설래니..
언제나 철이 들려나...쯔쯔^^

잘 지내시지요?
전..낼도 손님 30명 초대 해놔서 머리에 김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뭘하나..이 얼렁뚱땅 솜씨로...

쨩아님...

평안한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6
47 우연과 인연 JK 동감 2003.06.26 520
46 가시하나 가슴에 안고 호박 2003.06.26 307
» Re..그케말이예요... 호박 2003.06.26 245
44 조금은 우울해서... 장태숙 2003.06.25 214
43 Re.으으~~~ 호박 2003.06.29 234
42 쌈 붙여야지! 이행은 2003.06.28 309
41 Re..윽! 호박에게 도전장? 호박 2003.06.28 275
40 Re..이긋아.. 호박 2003.06.27 409
39 넷! 이행은 2003.06.26 231
38 Re..제발... 호박 2003.06.26 251
37 연희님! 이행은 2003.06.25 259
36 Re..드뎌.. 호박 2003.06.26 252
35 부럽습니다. JK 동감 2003.06.25 236
34 Re..네 이런사람이예요. 호박 2003.06.26 228
33 축하드립니다.. 김진숙 2003.06.25 260
32 Re.들어오세요!^^ 호박 2003.06.26 376
31 똑.똑.똑... 수키황 2003.06.25 276
30 다음주에 오실 손님 호박 2003.06.25 292
29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미주시인소개 2003.06.25 541
28 Re.오늘 남정님 신문기사가.. LA 호박 2003.06.25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