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12
전체:
1,292,775

이달의 작가

Re..그케말이예요...

2003.06.26 02:15

호박 조회 수:245 추천:57

쨩아님!!
우울날날이 있기에 햇빛 쨩한 날이 감사할수 있는거 같아요.
(후후^^ 공자말씀였슴다)
정말...그날 말이예요.
동찬샘의 "기차역" 영상시보고 저...아주 갔뿟잖아요.
분위기에 약한게 여자라...아니 호박이라..
조금만 불지르면 속에 있는 말 줄줄이 다..
쏟아내니...정말 속이 없는 여자 되는것 아닐까요?저...
저...속 다 비우기 전에 정말 기차여행이라고 한번
가야 될텐데 말이예요.
8월((8/10일부터하는 문학캠프)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여튼 전...어디 놀러간다하면
꼭 어릴적 소풍가는것 처럼 설래니..
언제나 철이 들려나...쯔쯔^^

잘 지내시지요?
전..낼도 손님 30명 초대 해놔서 머리에 김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뭘하나..이 얼렁뚱땅 솜씨로...

쨩아님...

평안한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3187 누부야.. 김예년 2003.06.23 318
3186 Re..오마나...^^ 호박 2003.06.23 326
3185 Re..오여사님...하면 김혜숙 2003.06.23 263
3184 Re..나도 싫어^^ 김혜숙 2003.06.23 397
3183 축하드려요... file 김혜숙 2003.06.23 226
3182 Re..가슴으로 쓴 글과.. 호박 2003.06.24 265
3181 호박예찬론 남정 2003.06.24 512
3180 Re.오늘 남정님 신문기사가.. LA 호박 2003.06.25 485
3179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미주시인소개 2003.06.25 541
3178 다음주에 오실 손님 호박 2003.06.25 292
3177 똑.똑.똑... 수키황 2003.06.25 276
3176 축하드립니다.. 김진숙 2003.06.25 260
3175 부럽습니다. JK 동감 2003.06.25 236
3174 연희님! 이행은 2003.06.25 259
3173 조금은 우울해서... 장태숙 2003.06.25 214
3172 Re.들어오세요!^^ 호박 2003.06.26 376
3171 Re..네 이런사람이예요. 호박 2003.06.26 228
3170 Re..드뎌.. 호박 2003.06.26 252
3169 Re..제발... 호박 2003.06.26 251
» Re..그케말이예요... 호박 2003.06.26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