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12
전체:
1,292,775

이달의 작가

너와 나의 기쁜 마음

2003.06.30 05:48

김영강 조회 수:267 추천:44

연희 씨,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해요. 또다시 한 식구가 된 기쁜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나는 기쁘다.' 에서 시인의 기쁜 마음이 바로 저의 기쁜 마음과 일맥상통했어요. 시의 구절구절이 귀에 쏙쏙 들어와 참 좋았습니다.

가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또 이렇게 화면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음도 우연이 아닌 인연이라 생각이 들어요.
구수한 사투리가 뒷받침하는 것도 더 정겹구요.

우리, 다음 주에 만날 수 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3167 가시하나 가슴에 안고 호박 2003.06.26 307
3166 우연과 인연 JK 동감 2003.06.26 520
3165 넷! 이행은 2003.06.26 231
3164 저도 . . . 이행은 2003.06.26 212
3163 Re..이긋아.. 호박 2003.06.27 409
3162 Re..우연과 필연 호박 2003.06.27 369
3161 보고싶다. 원성스님(펌) 2003.06.28 198
3160 Re..윽! 호박에게 도전장? 호박 2003.06.28 275
3159 하잘것 없어 보이는 것들을 호박 2003.06.28 313
3158 쌈 붙여야지! 이행은 2003.06.28 309
3157 Re.으으~~~ 호박 2003.06.29 234
3156 목로주점이라... 류현석 2003.06.30 279
» 너와 나의 기쁜 마음 김영강 2003.06.30 267
3154 Re..호박주도 있나요? 호박 2003.06.30 239
3153 Re..아이^^...부끄러워요. 오연희 2003.06.30 193
3152 서재 주인님께! 이행은 2003.06.30 213
3151 너무하세요! 이행은 2003.06.30 215
3150 앗! 그런데 . . . 이행은 2003.06.30 221
3149 Re..엄살부리지 마세요! 호박 2003.07.01 237
3148 Re..어머! 맞네... 호박 2003.07.01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