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이거 내가 쓰먹던 수법인데..
아냐...이건 수법이 아니고 사실일지도 몰라..
아우!^^헷깔려..!!
행은님..!!
진실을 말해줘요.
난 워낙 얼텨서..아니 순진해서(믿거나 말거나..)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거던요.
사실이면 이홈을 만드신 분에게
닥달을 해야하거던요.
(후후...이렇게 겁주면 설마...)
하여튼 은행 앞에서는 돈을 셀수가 없단말이야..

*행은님 제가 위의 글을 쓰서 분명히 행은님 글에
리플을 달았는데 맨 꼭대기로 글이 올라가더라구요.허허참..
깜짝 놀라서 삭제하고 다시 리플에 올려 봅니다.
아!~~은행 아니..행은님..
호박을 용서하소서..
속고만 살았나 ..행은님을 의심했어요....
앞으로는 절대로 은행이라고 안할게요.
맹세!
호박 맹세는 그리 믿을만한것은 못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