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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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제홈이 환하네요.

2003.07.01 16:01

호박 조회 수:220 추천:51

석정희시인께서
제홈에 오시니 제집이
환하게 빛나는듯 합니다.

그냥 문있는데서 맞으셔도 되는데
이렇게 먼길 달려오셔서 감사해요.

늘 고운 자태
그리고 깊고 아름다운 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