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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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으로

2003.07.02 04:37

호박 조회 수:202 추천:47

어쩜 한마디 한마디가
이리도 고우신지요?
마음처럼 표현할수 있다는것은
얼마나 멋진 축복인지요.
흘러버리는 말속에도
의미를 실을수 있다는것은
시인이 가야될 아름다운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님이 달아준 시 굴비로
맛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안녕....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