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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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와~~오셨네요.

2003.07.01 16:07

호박 조회 수:199 추천:47

너무 반가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마리님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냥 전혀몰랐던 오래전으로 돌아가지지가
않더라구요.

많이 생각하다가 연락을 드렸어요.
그동안 그런 변화가 있었군요.
정말 잘하셨어요.
마리님으로 가는 모든것이 꽉막혔다 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 아쉬웠거던요.

다시한번 첫발디딘것 환영하며..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맞으시길...

안녕..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