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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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남이 잘못되는것이..

2003.07.03 15:30

호박 조회 수:186 추천:43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인줄 몰랐습니다.
엄마의 심정이 어떨까를 생각하니..
더욱 그랬습니다.
..........................
그런데 야자수의 야자를 야자라고 하나?
어휴!^^ 정말 헷깔리네...
동상은 우째 나타났다 하면 누부야의 무식이
탄로나게 하나 몰러...

년이는(엥! 이상해...ㅋㅋ)아마도 수박 참외서리
엄청 많이했제..
양볼에 용심이 닥지닥지 붙어있어거 보면...ㅎㅎ

더운 여름 잘 보내시게...

호박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