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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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그런일이?

2003.07.30 08:21

호박 조회 수:82 추천:9

몰랐어요.
유니폼에 얽힌 이야기를...
알갔씁네다!!
온냐를 걱정하는 이쁜 맴 마음에 세길께요.

아~~그랬구나~~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픔이
얼마나 남겨진자를 성숙시키는지...

남의 아픔에 공감이 간다는것이 바로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깊이를 깨달아가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들거던요.

바쁘죠?
노랑 세 병아리, 개나리 같은 그대랑...
늘 행복하시길...

안녕...

호박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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