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0
전체:
1,292,335

이달의 작가

Re..작가가 따로엄네...^^

2003.07.30 07:21

호박 조회 수:96 추천:9

요즘 예년님글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름다운 수필한편 감상하는 기분이예요.
저도 예전엔 몰랐어요.
그런데 요즘 이곳에서 그런분야에 가끔 참석하다보니..
아~~이런거구나..
수필은 바로 잔잔한 사랑의 글이더라구요.
사람 마음 깊이 잠겨있는 감성을 타치하는...
진실한 사람에게서 우러나오는...그런..

기뻐....여..!
개골개골....

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