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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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전 안불렀지만...

2003.07.30 07:11

호박 조회 수:90 추천:9

저어기...현석님..
전 안불렀지만...
캇!!
현석님은 뭔말이든 그것에 관해서
예제가 찌가닥 참 잘 떠오르나봐요.
반딧불,단순,맑음,녹차,투명함 잘나가다가..
갑자기 짱께집까지...호호...

그리고 은근이 즈윽석^^색시 야무딱진거도 한마디
슬쩍 곁들이구...^^

추억이 많은사람은 아름다운 단어도 많이
생각나나봐요.

언제 또한번의 추억만들기를 위해서..
만나야지요!!

이곳 엘에이도 한동안 덥더니 오늘은 비가 약간 내리네요.
저도...비가오면 헤어진 그사람 생각난다고 절대 말 못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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