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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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이제 실실 마실을 다녀야겠슴다

2003.08.02 13:04

정재용 조회 수:119 추천:12

지난 두달동안,
옆에있는 마누리와,
쓰트레쓰 팍팍...

받았던,
부엌공사가,
어제부로 끝났슴다.

내가 공사했던 것도 아니지만,
- 전기공사는 내가 해씀.. 흠흠 -
도대체 일이 안잡히더라구여.

그나마,
지난 3주동안 출장다니느라,
그나마도 일을 했지...

평소대로 재택근무를 해씀...
완존히 회사서,
쫒겨났었을 겁니다.

암튼, 앞으로
한달 동안,
바쁘기 바쁘겠지만
(2주 출장, 2주 한국 방문)
그래도,
쓰트레쓰꺼리가 엄쓰니깐...

ㅎㅎㅎ
요기조기 웹싸이트,
호박님 쫒아다니면서,
주절주절 거려야겠슴다...

그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