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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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말이주는 묘미..

2003.10.18 03:40

연희 조회 수:28 추천:3

마눌님 코구멍에 바람?
호호호^^
정말 정겨운 말이예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전.. 말이 주는 묘미에
빠지곤해요.

특히 유머광장 같은데 가서 읽다가 혼자서
얼마나 키득^^대고 웃는지 몰라요.

웃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차암^^행복감을 느끼거던요.

늘 우아한 사람 없잖아요.
분위기에 따라서 격식을 갖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장난스러우면서도 푸근한 말들이 주는
삶의 여유같은거..
재미난 말을 통해서 얻을수 있잖아요.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싱싱한 에너지 많이 공급받아 오세요!!


안녕...

쌤통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