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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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잊혀진 그시절

2003.12.14 16:23

오연희 조회 수:38 추천:4

시와 잘 어우러진 기타소리 그리고 허스키한 보이스가
잊혀진 그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래요..바람처럼 지나가는 시간이지요.
안그래도 한국 다녀온분들이 한결같이 한국이
예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면서..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언제나 신나는 소식 좀 들리려는지..

고국을 떠나살다보니 내나라의 좋은소식이
늘 그립답니다.
점점 좋은 이야기 듣기가 나날이 희박해져서 말이예요.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으련만...음...

힘찬 한주 맞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