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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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머리납뿐 녀자가..

2003.12.15 15:31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3

여자 머리납뿌면 삼대가 고생한다던데...
에구..이렇게 둔해서야..
그날 분명히 보리국물이라고 말씀하신 소리를 듣고도..
이렇게 댄또를 못집어서야...쯔쯔^^.
죄송합니다.
이렇게 머리가 티미한 뇨자를 왕따 시키지도 않고..
먼길오셔서 흔적을 남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듣기론 저의 집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사신다고 하던데..
어쩐지...좋은동네서 오신것 같더라구요.호호..
제가 선생님이 오시니까 너무 반가워서 재롱떨고 있습니다.
나드리...참 이쁜 애칭이네요.
무례함을 용서하시고...사랑해 주셔요!^^*

다시한번...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