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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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쪽집게

2003.12.15 07:10

쨩아 조회 수:41 추천:4

굴비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서 정말 미로 찾아야 할 것 같아 올라 왔슴다. ^^
어? 나드리 님이 저보다 먼저 와 계시네요?
요 아래에...
이제는 누구신 지 아셨을 것 같고...
요렇게 뺑글뺑글 돌다보면 다 만난다니까요.

호박 님 말이 맞아요.
우린 산소 같은 여자들이지...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산소...
근~~~데~~~, 누구나 다 그런 거 아닌가? ^^
우리끼리 서로 위로하면 뭘해? ㅠ.ㅠ

호박 님 낭군 님도 대장금에 가셨구나~~
하긴 요즘 안 그런 사람 몇이나 될려구...
처음부터 안 봤으면 또 몰라도...
워낙 사는 것이 재미없으니...

아니? 어떻게 아셨어?
대장금이 다 가 아니라는 거?
놀래라... 쪽집게구먼? 킥킥킥 ~~
속편은 나중에 만나서......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