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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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누추하긴요..

2003.12.24 09:31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4

참으로 홍인숙선생님의 인간미가 넘치는 곳이던걸요.
성탄이라는 기회를 용기로 삼는
저의 그릇이 좀 작지요..
아름다운 샌뿌란에 사시는 아름다운분들을
이렇게 사이트에서나마 뵙게 되어
기쁘답니다.
선생님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성탄의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