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라~~ㅎㅎㅎ
다른사람이 오해하면 오똑해...
으미^^내가 어디서 배웠지?
나도 그대를 내품에...이러는 사람 안나타나나...으흐흐^^
아~~그만 놀려묵자! 쨩아~혈압오를라!

윽!!근데 문단생활 14년이라구요?
아이고...전 잘못한거 엄써이까 기냥 잘봐주셔요!^^*
와~~희야가 감히 고개들고 쳐다볼 군번이 아니네.
문단생활 초짜베기가 까불다가 다칠라!!으으^^조심조심^^ㅋㅋㅋ

쨩아!!
마음이 복잡할땐 그럴수 있는거제..
"네가 내가 아닌데 내마음 어떻게 알아" 하는 드라마 대사가
있다고 하던데...그려..우린 모두 상대의 심정을
헤아리려는 넓이가 부족한거예요.
그렇게 힘든 쨩아가 좀더 편안할수 있도록 해줬어야 하는건데..

회개같이 합시다!!

복창!!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