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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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 ^^*

2004.03.01 13:06

김진학 조회 수:23 추천:5

저도 그렇게 는 못살아요. 그냥 부딪치며 허부고 뜯고 평범하게 사는게 제 체질인가 봅니다.

시 '침묵 속으로'....
좋습니다.

겨울을 꺼꾸로 보냈는지... 서울은 또 춥습니다.
아름다운 날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