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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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풀꽃이 안으로 들어와

2004.03.02 05:55

오연희 조회 수:39 추천:3

큰큰언니..
제 몸이 찬거 어떻게 아셨어요?
가만...이거 오리발인가요? 말씀드린 기억이 아리까리해서요..
어허~~큰큰언니 앞에서 버릇엄씨...ㅎㅎㅎ
사실은 손발이 차서 요즘 한약먹고 있거던요.
차데요..제가..맴은 따땃한데..헤헤..
선생님이 전해주시는 풀꽃향기가 제 안으로
사르르 저에게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전 낼 수욜 브런치가 좋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큰언냐..명령만 내리소서!!
달려가오리다^^*

재롱둥이 희야(에구..닭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