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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17:21
오연희 조회 수:39 추천:4
으~~약올라~~ 저도 눈나라로 떠나고 시퍼요..ㅠ.ㅠ 하지만 전상미 선생님.. 선생님의 깜찍한 눈소식에 전 맞불작전을 펴기로 했습니다. 여기 분위기 쥑이는 음악과 저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드리는 봄내음.. 선생님이 계시는 서울로 화악^^날려 보냅니다. 게 섣거라!! 하얀겨울~~ 여기 진한 봄향기가 나가신다~~ㅎㅎㅎ 선생님...하얀소식 기쁘게 잘받았습니다. 그열정 늘 간직하소서^^* 행복한 여행길 마치시구.. 선물은 절대 사절이랍니다.ㅋㅋㅋ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1227 주전개전 김진학 2004.03.05 41 1226 월요일 시토방-쿠키 배달식? 타냐 2004.03.05 30 » Re..후딱 다녀왔심더.. 오연희 2004.03.04 39 1224 우리집에 가 볼래요 청월 2004.03.04 27 1223 Re..암튼... 김진학 2004.03.03 39 1222 Re..에궁... 김진학 2004.03.03 22 1221 Re.깜찍한 축하 메세지^^* 누부 2004.03.03 37 1220 도난수표..그리고 형사 김예년 2004.03.02 47 1219 Re..보냈어요. 희 2004.03.02 32 1218 Re..풀꽃이 안으로 들어와 오연희 2004.03.02 39 1217 늘．．． 나드리 2004.03.01 40 1216 Re..어휴~~ 오연희 2004.03.01 26 1215 Re.. ^^* 김진학 2004.03.01 23 1214 Re..이멜로.. 오연희 2004.03.01 40 1213 Re..아녜요!! 절대로.. 오연희 2004.03.01 23 1212 저도 그 축에 속하나요~~ 티맘 2004.03.01 26 1211 논픽션 공모전 응모작 읽어주세요 김평옥 2004.03.01 44 1210 Re..담엔 호박꽃으로.. 오연희 2004.02.29 29 1209 Re..간절한 마음으로.. 오연희 2004.02.29 25 1208 Re..두자춘(杜子春)과 선도(仙道) 오연희 2004.02.2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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