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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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풍성한 사랑

2004.04.01 11:10

오연희 조회 수:29 추천:4

정어빙 선생님..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모님이..아무리 연세가 드셔서 떠나셔도
자식에겐 늘 슬프고 아쉽기만 하지요.
그날 어머님을 보내면서 올려드린
선생님의 시..중에.."어머님 사랑합니다~"
그 여운이 아직도 아릿하게 남습니다.
그럼요.. 선생님이 마음으로 주시는 백만송이 꽃과 노래..
저 역시 기쁜 마음으로 잘 받아 챙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