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22
어제:
65
전체:
1,292,705

이달의 작가

지금 여기는!

2004.06.04 14:46

문인귀 조회 수:38 추천:2

저는 지금 한국에서 답을 씁니다.
오늘 아침 4시30분에 도착, 11일 갑니다. 그리고 12일에는 Seattle 갔다가 20일에 옵니다.
밤 비행기에 며눌아이하고 손자랑 함께 한 여행 아주 좋았습닏. 힘은 들었지만 3세가 어찌나 착하고 에너지가 넘치든지, 자고 놀고 자고 놀고 하더군요. 다른 애들 우는 것 구경하더라구요. 15개월 짜리 치고는... 손자 자랑 너무 했습니다.
아무튼 여행 잘 하고 오십시오. 오신 다음 봅시다.
7월부터는, 기대합니다. 최시인을 비롯해서 다들 좋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7
1527 Re..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수키 2004.06.13 74
1526 눈물쟁이 새 전화번호 남정 2004.06.09 200
1525 Re..한 발 늦었네... 쨩아 2004.06.09 39
1524 Bon Voyage... 두울 2004.06.09 27
1523 한국 다녀옵니다. 오연희 2004.06.09 18
1522 Re..그럴수가... 희야 2004.06.09 20
1521 Re..가장 짧은 글 오연희 2004.06.09 36
1520 Re..그 놀라운 감성 2004.06.09 64
1519 Re..젊은것이 2004.06.09 70
1518 토방의 뒷소식 조으이 2004.06.09 54
1517 꽃다발 편지다발 조으이 2004.06.08 237
1516 Re..나 어떻게? 큰언니 2004.06.06 21
1515 일산댁 혹은 홍승희님 오시면... 오연희 2004.06.06 91
1514 Re..미국인데요. 희야 2004.06.06 23
1513 Re..언제 정식으로... 오연희 2004.06.06 30
1512 Re..사연이 좀... 희야 2004.06.06 76
1511 Re..타고난 시인 2004.06.06 26
1510 아니 벌써  큰언니  2004.06.05 25
1509 Re..발 돋음하는 <그 숲에 가면 > 조으이 2004.06.05 105
» 지금 여기는! 문인귀 2004.06.04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