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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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슬픈 노래는 ...

2004.06.28 06:12

오연희 조회 수:51 추천:3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슬픈노래는
조금 부르시구...
사랑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노량진의 쫄깃거리던 입맛이
63빌딩 아래로 내려다 보이던 아련한 세상이
두분 선생님의 흥겨운 대화와 함께
고운 추억으로 제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