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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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우와, 동네가 떠들석 하군,

2004.06.29 16:23

문인귀 조회 수:40 추천:3

오선생 왔다는 전갈 받고 왔더니 온 동네가 떠들석 하고,
난 비집어 들 틈도 없어요.
어쨌거나 무사히 오셨으니 반갑고

우리 손자는 아직 서울에 있는데 장마라면서요?
여행은 참 좋은 것이지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더 좋습디다.
오선생도 그러시겠지?
무사히 오셨으니 환영 파티라도 합시다. 보고대회 겸해서. 숨은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