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님

그렇게 튕기고 나오면 좋아요? ^^*
그래도 보니 좋드만...
반가웠어요.
밤길에 무사하셨는 지...

어쩜 마음까지 통해서 둘 다 빨간색 상의람?
몸이 안좋다는데 전혀 몰랐네...(청소를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했는데? ^^)
희야랑 같이 먹던 야식, 왜 그리 맛있어요?
게눈 감췄네. ㅋㅋㅋ
덕분에 아침에는 포동동... (부은 건지, 찐 건지...)

진주같은 마음이 알알이 박힌 감동...
고마워요.(이런 거, 여기에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 )

몸도 안 좋다는데, 또 엄청스리 바쁘다는데 참석해 줘서 고맙고,
몸조리 잘하고 푹 쉬어요. 다음에 볼 때까지... ㅎㅎㅎ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