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19:04
하늘 창(窓) 이일영
Through the small window of the ceiling,
The lights of the words are falling down
Into the deep night.
Countless sad stories
Which the stars of billions of light years
Have collected from the earth
Are coming down like jewels to the home
That has only the sky window this autumn night.
2022.10.15 09:00
2022.10.15 19:13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이 가을 밤,
노을 시인, 반가워요!
2022.10.17 11:18
선생님이 열어준 창으로 하늘과 별을 바라봅니다.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더 아름답겠지요.
건강과 건필을 빌어요 선생님....
2022.10.18 20:09
하늘 창으로 오선생님도 별을 바라보셨다니
이 가을이 한결 깊게 느껴집니다!
오선생님, 건안 건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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