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19:04
하늘 창(窓) 이일영
Through the small window of the ceiling,
The lights of the words are falling down
Into the deep night.
Countless sad stories
Which the stars of billions of light years
Have collected from the earth
Are coming down like jewels to the home
That has only the sky window this autumn night.
2022.10.15 09:00
2022.10.15 19:13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이 가을 밤,
노을 시인, 반가워요!
2022.10.17 11:18
선생님이 열어준 창으로 하늘과 별을 바라봅니다.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더 아름답겠지요.
건강과 건필을 빌어요 선생님....
2022.10.18 20:09
하늘 창으로 오선생님도 별을 바라보셨다니
이 가을이 한결 깊게 느껴집니다!
오선생님, 건안 건필 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 | 가지 끝 메시지 [2] | 문소 | 2018.08.20 | 868 |
47 | 포탄을 문 아이 (동시조) | 문소 | 2018.08.19 | 838 |
46 | 꽃 [7] | 문소 | 2017.05.08 | 804 |
45 | 봄 봄 봄 [4] | 문소 | 2017.05.08 | 795 |
44 | 눈물(한영) 시조 [19] | 문소 | 2017.06.11 | 657 |
43 | 컴퓨터(한영) 詩 文韶 李逸永 [25] | 문소 | 2017.07.06 | 591 |
42 | 모국어 (한영) 시. 문소 이일영 [14] | 문소 | 2017.07.13 | 444 |
41 | 무한계(無限界)(한영) 詩. 李逸永 [24] | 문소 | 2017.06.04 | 432 |
40 | 詩 '가을 素描' [26] | 문소 | 2017.11.12 | 424 |
39 | 새해에는 [15] | 문소 | 2018.01.02 | 418 |
38 | 도로표지 (한영) [4] | 문소 | 2017.05.11 | 377 |
37 | 아날로그 기차 (한영) [19] | 문소 | 2017.05.22 | 310 |
36 | 피서(한영) 詩 李逸永 [33] | 문소 | 2017.06.28 | 301 |
35 | 달 빛 시조 [6] | 문소 | 2017.05.10 | 225 |
34 | 2017년 정유년의 외침 [4] | 문소 | 2017.05.08 | 223 |
33 | 걷기는 계속된다 기해년 새해에도/문소 이일영 | 문소 | 2018.12.31 | 186 |
32 | 2 월 | 문소 | 2019.02.01 | 161 |
31 | 떠날 채비 | 문소 | 2019.01.24 | 119 |
30 | 소망 별곡 (연시조, 한영) [2] | 문소 | 2022.02.28 | 105 |
29 | 겨울 버스 | 문소 | 2019.01.19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