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무실 이전하는데 컴퓨터는 열흘후에다
옮겨지게 된다니 이사는 했는데 컴이 안되니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며 일하느라 요즘
번그롭기 짝이 없는거 있죠?
이렇게 오전 잠깐 시간내서 답글 달곤
하루종일 방방거리며 바쁘네요.
글쎄 남정님도 요즘 컴때문에
쨤뿌하기 일보 직전이더라구요.
으~~나뿐 컴
왜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선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지..
없을때도 잘묵고 살았었는데...그쵸?
잉! 혼자 열받는 희야
진정해야징...ㅎㅎㅎ
큰 언니! 영남오빠 좋아해요?
저둔데...깔깔^^
큰언냐...안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