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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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수박 드심시오.

2004.08.06 22:35

김진학 조회 수:27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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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님
수박드십시오
순수한 토종 한국수박입니다.
오늘이 입추인데도 서울은 완전히 찜통입니다.
이런 더위는 또 처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참 평화문단에 가시면 동인원고 방에 시 3편만 올려 주십시오
로그인을 하셔야 올릴 수 있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요.
손님 창작방에 댓글도 남겨 두었는데
목로주점에 미련이 남아서 ㅎㅎㅎ


늘 멋진 날
건강한 날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