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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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한국말 진짜 어렵네...

2004.08.07 10:51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3

많이 말고 적당히 쪼꼼만이라....
음....
쨩아!
내는 이렇게 요상한 한국말은 잘 못알아 듣는구마..ㅎㅎㅎ
열쓈^^히 일하는 쨩아님 도와줄 일이
포도,그것도 많이 말고 적당히 쪼꼼만이라면
뭐...기쁜마음으로 사가고 말고지...
아따! 엄청 미안해 하면서 말하는것 같아
내가 되려 미안쿠먼...
안그래도 실미언니께 전해 들었어요.
요즘 쪼께 바쁘서 며칠만에
컴앞에 엉덩이 붙였걸랑.
이번엔 하키언니도 오시고
가만 오정방 선생님도 오신다 했던가?
하여튼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하니
참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잠자리는 어떻게 되요?
작년에 쨩아님 잠자리땜에 힘들었잖아요?
아~~그리고 불야성이라...
아무리 불빛이 찬란해도
"내 눈길 머무는 곳에"...
마음에 둔 그대가 안오면 얼마나 허망하랴~~
엄머...어디서 듣는 풍월이네..
아하! "내 영혼 머무는 곳에"에서 살짝 해온
가락이네...ㅎㅎ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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