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노기제 2022.12.01 42
140 추워지는 늦가을 노기제 2007.12.14 732
139 회상된 연애편지 노기제 2007.12.14 690
138 내가 마지막이길 노기제 2007.09.03 715
137 연애편지 노기제 2007.08.29 681
136 밥 먹자 노기제 2007.08.22 646
135 애인 노기제 2007.08.08 2432
134 맞 바람 노기제 2007.08.08 578
133 낭떠러지 노기제 2007.08.07 730
132 스포츠 광고 모델 노기제 2007.08.05 638
131 길목 노기제 2007.07.29 500
130 나는 왜 글을 쓰나 노기제 2007.07.13 682
129 속옷까지 벗어 준 노기제 2007.06.29 935
128 인라인 클럽, 그 3년 후 노기제 2007.06.20 512
127 아이 하나 노기제 2007.06.12 595
126 편지 노기제 2007.05.20 967
125 구름 한 점 노기제 2007.05.20 963
124 산불 노기제 2007.05.18 472
123 흔적 노기제 2007.05.18 443
122 내 삶의 마감시간 노기제 2007.05.18 649
121 먼발치 노기제 2007.04.26 618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96,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