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022.12.01 11:29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 노기제 | 2022.12.01 | 42 |
120 | 지금 이 눈물의 의미 | 노기제 | 2007.03.24 | 495 |
119 | 맞춤형 내 남자 | 노기제 | 2014.02.13 | 491 |
118 | 스물 일곱 | 노기제 | 2007.02.05 | 490 |
117 | 내게 찾아오는 고난 | 노기제 | 2004.01.05 | 484 |
116 | 나 홀로 시무식 | 노기제 | 2004.01.05 | 484 |
115 | 기다릴텐데 | 노기제 | 2007.03.19 | 478 |
114 | 신선한 인간미를 기대하며 | 노기제 | 2004.04.20 | 474 |
113 | 산불 | 노기제 | 2007.05.18 | 472 |
112 | 심부름 속에 숨겨진 축복 | 노기제 | 2004.05.02 | 471 |
111 | 새해 새 결심 | 노기제 | 2004.05.02 | 470 |
110 | 눈밭에서의 봄꿈 | 노기제 | 2007.03.31 | 469 |
109 | 예쁜마음 가꾸기 | 노기제 | 2003.02.16 | 463 |
108 | 기억 속 배정웅 시인과 최면 [1] | 노 기제 | 2016.12.26 | 462 |
107 | 요즘 살 맛 난다 | 노기제 | 2014.04.14 | 459 |
106 | 마음을 비운후 찾아오는것 | 노기제 | 2003.05.09 | 446 |
105 | 성난 비바람 | 노기제 | 2007.03.28 | 445 |
104 | 마지막 마무리 | 노기제 | 2004.02.03 | 445 |
103 | 흔적 | 노기제 | 2007.05.18 | 443 |
102 | 영수에게서 온 편지 | 노기제 | 2013.07.10 | 404 |
101 | 조용한 이별 | 노기제 | 2014.09.12 | 403 |
박기제 선생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참 보기 좋습니다.
신선한 기운이 가득한 선생님 서재
기대가 됩니다.^^